◎ 보도일자/매체 : 2024. 3. 15.(금) / 조선일보
◎ 주요내용 :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이탈 이후 국군 병원이 갈 곳 잃은 응급 환자들의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다. 정부는 '의료 파행' 첫날인 지난달 20일부터 전국 군 병원 15곳 중 12곳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지난 13일 오전까지 군 병원에서 치료받은 민간인은 217명이다. 국군수도병원에서만 103명을 진료했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수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