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19. 07. 08.(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병사들의 평일 일과시간 이후 외출, 병사 식당 외 급식확대 등 달라진 병영문화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면서 국군의무사령부가 '맞춤형 선제대응'에 나섰다. 의무사는 "병영식사 외 외부 음식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세균성 식중독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하절기
식중독 예방 지침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 관련부대: 국군의무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