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두손에~~아들이시간은 좋은꿈꾸면서 코하고자겠다..엄만아들생각에 잠못들고기도만하네.세상에하나뿐인종인아~~~조금힘들고 아프더라두 힘내구웃자 멋찐 남자의길을가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월요일엔 꼭꼭응급실에가기다 약속할수있지~~~엄만내일은 관음재일이라 기도들어가네 사랑시런엄마 아들이니까 언제나 아들믿고든든하다고 생각해 엄만 언제나 아들바보구 해바라기잖아 멋찐아들 생각에 절로 웃음이 입가에 그려지네 아들잘자구 일어나면 가글하구 파스바르고 웃으면서 보내기다 낼도기다려지네 아들 목소리듣을수 있기에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