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t favor

존중과 감동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병원

병원이야기

언론보도

5곳 전화 돌려 겨우 군병원서 수술... '아버지 받아줘 감사'

1

2

3

4


◎ 보도일자/매체 : 2024. 2. 20.(화) / 조선·중앙·동아 등 30개 매체


◎ 주요내용 : 경기도 남양주에 살지만 멀리 성남의 국군수도병원까지 찾아오게 됐다는 임씨는 "어제 저녁부터 온

                    대학병원에 전화했는데 다 (수술이) 안 된다고 하고, 와봤자 응급실은 전공의가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며 "뉴스에서 군 병원도 열었다고 하기에 혹시나 해 (국군수도병원에) 전화해서 찾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씨 아버지는 21~22일쯤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국방부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민간병원에서 의료대란이 벌어질 것으로 우려되자 이날부터 12개 군 병원의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