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

병원열차대 연혁

한국전쟁은 무방비 상태에서 북괴의 침략이 있었기 때문데 우리 의무 분야 또한 전쟁의 대비가 잘되어 있을 수 없었습니다.
대량으로 발생하는 환자에 대한 후송제대가 확림되어 있지 않았고, 시설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환자에 대한 후송은 원칙에 의한 후송보다 부족한 상태에서 상황에 따라 시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선에서 전상자가 발생하면 위생병에 의하여 들것 혹은 부축으로 전방보호소까지 운반되고, 전방보호소로부터 의무시설까지는 구급차, 트럭 등에 의해서 후송되지만 후송제대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을 당한 환자가 10시간 이상 지체되고 심지어는 의료시설에 후송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전시 환자후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50년 12월 병원열차대가 창설되어 후송업무를 원활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거듭된 부대 개편 이후 현재의 병원열차대는 야전군 지역에서 환자를 신속히 후방병원으로 후송하여, 전투부대의 전투력 보존 및 복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후방지역 병원간 환자 후송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대연혁 정보
연 도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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