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도일자/매체 : 2025. 10. 31.(금) / KFN 뉴스, 2025. 11. 4.(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국군의무학교에서 '2025년 전군 최정예 전투부상자처치
요원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는 22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육군·해병대 22개 부대에서
110여 명의 장병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미 공군51의무전대 장병들이 참관해 의미를
더했다. 육군15보병사단 의무대대, 육군26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해병대1사단 1의무근무대가 올해
대회에서 최우수부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관련부대 : 국군의무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