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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책임감' 무사고 3000일(국군고양병원 311의무후송중대)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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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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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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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대청도서 군 헬기로 50대 뇌졸중 환자 이송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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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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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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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인간애를 향한 좁은 길(국군수도병원 채민경 군무사무관)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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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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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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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료 청사진 제시…의무병과 발전세미나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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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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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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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 내과계 만성질환자에 '맞춤형 교육'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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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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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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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전사서 수호 천사로 희망에 날개 달다(국군강릉병원 김진욱 상사)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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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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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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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 전장 의료경험 공유 통해 현안 논의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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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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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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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환자들, 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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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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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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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사수·무사고 1000일(국군양주병원 361의무후송중대)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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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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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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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외상센터 포토존·체험부스에 발길 몰려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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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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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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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포르투갈의 선수상에서 해군의 자긍심을 보다(국군수도병원 성형외과 가급 황건)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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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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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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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9 |
[기고]국가적 위기 대응 위한 연구·기술 개발 필요성(국군의무학교 소령 임태환)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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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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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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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 |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이국종 병원장 직접 헬기 레펠로 항해 중인 함정에 진입!!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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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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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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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해 의무·군수물자 보급작전 완벽 지원했다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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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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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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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6 |
[기고] '탁월함'에 대해 배우다(국군의무학교 대위 정정호)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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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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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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