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6 |
민·군 전문가 미래로 도약하는 '군진의학' 방향 제시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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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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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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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최고 전투부상자처치요원 가리자'…21개 부대 105명 열띤 경쟁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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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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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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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포천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 구한 군의관…'누구라도 했을 행동'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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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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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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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기고] 미래 준비하는 군 응급구조사 (국군외상센터 중사 이중섭)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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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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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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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2023 적극행정 우수 사례] 최우수-국군의무사령부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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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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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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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프라미스 작전·국군외상센터 민간 진료 '최우수상'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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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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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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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장병 건강상태 확인 AI로 3분 만에 '뚝딱'…신속·정확한 진단 돕는다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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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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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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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의무사, 전군 사단급 의무부대에 AI 의료영상 판독체계 구축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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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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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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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조수연vs군대] 국군의무학교 특전의무과정 '살려야 한다' 1편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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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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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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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우즈베키스탄군에 TCCC 능력 전했다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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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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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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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침수지역 대민지원 시 피부 노출 최소화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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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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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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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안과·피부과 포함…사단 의무대 1차 진료 기능 강화 ('23~'27 군 보건의료발전계획 수립)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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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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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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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첫 시행 '찾아가는 의무교육' 성과·만족도 최고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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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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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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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국방일보 기자가 간다] 국군의무학교 '특전의무과정'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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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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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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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기고] 운행 종료 병원열차의 새로운 임무 (국군의무지원근무단장 중령 이연철)
[인터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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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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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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