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1305983
일 자
2024.03.07 10:47:56
조회수
61
글쓴이
정누리
제목 : [기획] 길을 묻다 - 사명감으로 흰 가운 벗고 제복 입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국군대전병원장 기획 인터뷰

◎ 보도일자/매체 : 2024. 3. 7.(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환자의 인권은 환자가 죽음의 선상에 섰을 때 물러나지 않는 겁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1992년과

                    똑같았습니다. 응급 헬기가 인계점에서만 착륙할 수 있다는 법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사회가 구축돼야 합니다."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소신이다. (중략) 그는 이제 하얀 가운을 벗고 전투복을

                    입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취임한 이 원장은 "고향에 온 것처럼 편하다"고 했다.


◎ 관련부대 : 국군대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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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길을 묻다 - 사명감으로 흰 가운 벗고 제복 입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국방일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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