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4. 4. 21.(일) / 全 매체
◎ 주요내용 : 민간병원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면서 군 병원에서 치료받는 민간인도 늘어나
진료 인원만 700명을 넘어섰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한 지난 2월 1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두 달 동안 국군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은 768명이다. (중략) 70대 여성 A씨는 지난 3일
자전거 사고 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에서 응급수술을 받아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수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