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1414009
일 자
2024.04.25 11:01:05
조회수
139
글쓴이
정누리
제목 : 범정부 차원 비상진료체계 적극 지원 ('24년 의무·수의사관 임관식 홍보)

◎ 보도일자/매체 : 2024. 4. 25.(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범정부 차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군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천명했다. 신 장관은 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제54기 의무사관 및 제21기 수의사관

                    임관식'에서 "민간 환자에게 군병원을 개방하고, 군의관을 주요 병원에 파견해 비상진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략)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는 의무사관 824명, 수의사관 26명 등 850명(육군 638명,

                    해군 102명, 공군 110명)이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의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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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범정부 차원 비상진료체계 적극 지원 (국방일보).pdf

240425 조국, 국민 지키는 장병...그들 건강, 우리가 지킨다 (국방일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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