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4. 4. 25.(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범정부 차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군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천명했다. 신 장관은 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제54기 의무사관 및 제21기 수의사관
임관식'에서 "민간 환자에게 군병원을 개방하고, 군의관을 주요 병원에 파견해 비상진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략)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는 의무사관 824명, 수의사관 26명 등 850명(육군 638명,
해군 102명, 공군 110명)이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의무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