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0477483
일 자
2023.03.16 09:31:10
조회수
313
글쓴이
정누리
제목 : [기고] 상처 봉합하며 부르는 군가 (국군수도병원 성형외과 가급 황건)

국군수도병원 성형외과 가급 황건 기고문


◎ 보도일자/매체 : 2023. 03. 16.(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노래를 부르며 기구로 상처를 벌려 굽힘힘줄과 폄힘줄이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1절이 끝날 때는 심리

                    상태가 안정됐는지 마취제가 효과를 발휘한 것인지 환자는 더 이상 아프다는 말이 없었다. 이후 평안해진

                    환자와 그가 근무하는 부대와 지휘관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무사히 봉합을 마칠 수 있었다.

                    (중략)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은 장병들이 속히 쾌유해 다시금 훌륭한 전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첨부파일 첨부파일 (파일 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

230316 [기고] 상처 봉합하며 부르는 군가 (국방일보).pdf

I-pin 인증
목록으로
다음글 [군 생활 공감툰] 두군두군<15>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었습니다
이전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KDRT편' (튀르키예 긴급구호대 군 의무요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