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3. 02. 03.(금)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한미 의무요원들이 최초로 연합 화생방 의무대응 훈련을 펼쳐 전·평시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는 2일 "미51공군병원과 '연합 화생방 의무대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한미
의무요원들이 화생방 의무대응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관련부대 : 사령부
230203 국군의무사, 미51공군병원과 첫 연합 의무대응...혈맹 굳건함 확인 (국방일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