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5. 6.(수) / 중앙일보
◎ 주요내용 : "그들은 먼저 움직였다. 토를 달지 않았다. 그리고 필요하면 나중에 보완해달라고 하더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수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어느 부처가 가장 잘 협조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국방부의 군인"을 꼽았다. 마치 전쟁을 치르듯 코로나와 싸운 주역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대구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양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