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5. 15.(금) / 동아일보
◎ 주요내용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건수는 14일 0시 기준 70만 건을 넘는다. 전체 인구의 약 1.3%, 국민
100명 중 1명 꼴로 진단 검사를 받은 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특정하는 유전자를 이용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방식과 최대 10명씩 검체를 묶어 진단하는 '취합 검사법' 등 다양한 진단 기술을 도입해 온
결과다. 해외에서는 신속한 진단에 따른 조기 방역 모범 사례로 한국을 거론하고 있다.
◎ 관련부대 : 국군의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