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업무-편지쓰기
글번호
O_101507
일 자
2014.08.04 12:52:35
조회수
1788
글쓴이
정민국
제목 : [친구] 특기병 3중대 3314번 교육생 이병 이민협
이제 내 편지를 쓰도록하지.
훈련소에서 너가 보낸 편지 오늘 받았어.
풀이 아니라 실로 밀봉되있는거보니 뭔가 낯설더라.
페북은 내가 가입만하고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몰라 페북으로 연락하긴 힘들꺼같고 ㅋ
롤인벤에서 pbe썹 패치내역이나 공략쪽 봐볼겸 하루하루 로그인 해주고있지.
이번에 롤 패치했는데 그브 qr 상향먹고 소나리메이크에 잔나상향 굳.
뭐.. 그리고 편지에 내가 대전병원입원하면 좋아할꺼라 했지?
지금도 볼께없어서 소설 그만보는데 아마 거기있는소설은 대부분 보지않았을까 싶다. ㅋ
난 어제부터 잠을 잘못 잤는지 어깨에 담걸려서 꼼짝도 못하고 숨쉴때마다 아파 죽겠다.
저번엔 허리디스크에 이번엔 어깨에 담까지 걸리고 요즘 내 몸이 말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니 무슨 할아버지나 된거같네. 쨋든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중임.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다시쓰도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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