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2. 4. 7.(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뜀걸음 중 심정지를 일으킨 전우를 합심해 구한 간부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전우애의 귀감이 된 주인공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조순영 중령·양효진 대위, 국군의무학교 김연용 소령,
국군정보사령부 강영수 중사, 육군55보병사단 김기범 중사다.(중략)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이들의 신속한
조치로 환자는 별다른 문제 없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 관련부대 : 국군의무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