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2. 10. 06.(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일주일 새 2차례나 시민의 생명을 구한 간호장교의 헌신적인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국군의무
사령부 예하 국군고양병원 응급실 선임간호장교 강주희 육군대위다. (중략) 강 대위는 "국민의 생명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사고를 목격하고 반사적으로 행동했다"며 "간호장교로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관련부대 : 국군고양병원
221006 망설임은 없다...누군가 구할 수 있다면 (국방일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