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2. 6. 16.(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가 혹서기로 접어드는 7월을 앞두고 2주의 '열순응'을 통한 여름철 건강 유지 방안을
제시했다. 의무사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온열손상질환 예방활동 강조 지시'를 전군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열순응은 고온에서도 심박과 체온 상승 등 생리적 부담을 줄이고, 신체 활동 능력을 향상해
뇌·간·신장 등 중요 장기를 보호할 수 있게 하는 생물학적 적응을 말한다.
◎ 관련부대 : 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