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9875414
일 자
2022.07.04 09:49:32
조회수
310
글쓴이
정누리
제목 : [기고] 쉼표조차 찍기 힘들던 근무에 마침표를 찍으며 (국군양주병원 육군대위 김현정)

◎ 보도일자/매체 : 2022. 7. 4.(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방대본 파견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몸소 터득하는 좋은 경험이 됐다. 쉽게 경험하지 못할 배움의

                    시간으로 견문을 넓히고, 나무를 넘어 숲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었다. 방대본에서 근무하는

                    소중한 기회에 감사하고, 함께해 준 동료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전한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양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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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4 [기고] 쉼표조차 찍기 힘들던 근무에 마침표를 찍으며 (국군양주병원 대위 김현정) (국방일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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