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4. 7. 2.(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미래 의무부사관을 꿈꾸는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체험·실습으로 군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국군의무학교는 지난달 25~28일 교내 훈련장에서, 구미대, 대전보건대, 영진전문대, 원광보건대 등
4개 학군 협약대학 의무부사관 계열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군 위탁훈련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중략) 육군은 전국 30개 협약대학이 병과별 학교기관에서 위탁 훈련받도록 지원하고 있고, 전군 의무요원을
양성하는 의무학교는 그 중 의무계열 부사관과를 운영하는 이들 4개 대학에 위탁훈련을 했다.
◎ 관련부대 : 국군의무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