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2073239
일 자
2025.01.31 15:35:48
조회수
139
글쓴이
정원영
제목 : '환자 끝까지 책임' 위급상황 속 생명 지킨 군의관

 

◎ 보도일자/매체 : 2025. 1. 24.(금) / 강원도민일보


◎ 주요내용 : 국군홍천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김민규(30) 군의관이 응급실을 못찾은 환자를 도와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7일 춘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갑작스러운 대량

                코피를 흘려 응급실을 찾았지만 응급 수술을 할 의사가 없어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국군홍천병원은

                이 같은 사실을 접한 후 환자를 수용해 응급 치료 및 입원을 결정했다. 이후 재차 응급 상황이

                발생하자 김 군의관이 자신의 모든 인맥을 총동원 해 환자를 전원 및 수술할 병원을 찾아 생명을

                구했다.


◎ 관련부대 : 국군홍천병원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I-pin 인증
목록으로
다음글 국군의학연구소, '감염병 안보' 더 꼼꼼히 챙긴다
이전글 의료공백 없도록...설 연휴 군·보훈병원 24시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