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2073347
일 자
2025.01.31 15:55:27
조회수
131
글쓴이
정원영
제목 : 다친 경찰견 돌보는 전담의...'은퇴견 여생에도 관심 가져야'(박경국 국군의학연구소 수의관 인터뷰)

다친 경찰견 돌보는 전담의...◎ 보도일자/매체 : 2025. 1. 30.(목) / 머니투데이


◎ 주요내용 : 국군의학연구소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박경국 수의관은 경찰견 종합훈련센터 

                핸들러(경찰견운용요원) 사이에서 유명인사다. 훈련센터에 소속된 경찰견들이 부상을 입으면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수의장교로 병역을 마쳤던 박 수의관은 2021년부터 민간인

                전문 근무 경력관으로 국군의학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중략) 박 수의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목적견의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관련부대 : 국군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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