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10. 28.(수) / YTN 등 전매체
◎ 주요내용 : 한국군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진단법이 해외 공항의 현장진단법으로 채택
됐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예하 부대인 국군의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속분자진단법' 기술을 이전받은 국내
민간 기업 아이원바이오(주)가 파라과이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과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관련부대 : 국군의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