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10. 6.(화) / 조선일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주요내용 : 코로나19 예후 예측 서비스를 만든 국내 의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닥클(DOCL)' 팀이 그 주인공이다. WHO는
지난 5월 이 서비스를 공공 목적의 국제보건기술 목록에 등재했고, 구글은 지난달 후속 개발 기금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닥클을 이끈 사람은 국군의무사령부 허준녕 대위다.
◎ 관련부대 : 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