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8472887
일 자
2020.12.28 10:19:58
조회수
877
글쓴이
송혜영
제목 : 임관 앞당긴 간호장교 '환자 감사 쪽지에 피로 싹' 국군수도병원 이해인 소위

◎ 보도일자/매체 : 2020. 12. 27.(일) / 서울신문

 
◎ 주요내용 : "음압병실에서 한 환자가 퇴원하며 작은 쪽지를 건네줬어요. 작은 글씨로 '지금까지 감사했어요'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동안의 고생이 싹 잊히는 듯 했습니다."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 이해인 소위는 지난 3월 코로나

                     19 의료 지원을 위해 국군대구병원에서 근무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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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8 임관 앞당긴 간호장교 환자 감사 쪽지에 피로 싹(서울신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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