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12. 16.(수)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우리는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는 사망자 수가 단순한 숫자가 아닌 바로 나의 가족,
친구, 연인일 수 있다고 말이다. 날뛰는 말의 고삐를 잡아채고 진정시키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201216 [기획 기고3] 날뛰는 말 진정시키는 것, 우리 손에 달렸다(중령 오홍상)(국방일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