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0234319
일 자
2022.12.04 18:20:51
조회수
410
글쓴이
이호열
제목 : '분초 다투는 외상 환자 응급치료에 민 · 군이 따로 있나요'

`

◎ 보도일자/매체 : 2022. 12. 03.(토) / 중앙SUNDAY


◎ 주요내용 : "지금까진 최대한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해 수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선 피가

                    멈췄다고 끝이 아니다. 응급치료 못지않게 재활과 트라우마 치료 등 사후 조치가 꾸준히 병행돼야 온전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해 국내 외상 의료기관들도 응급처치 이후 단계에 관심을 갖고 관련

                    인력과 시설을 충원해 나갈 때 응급 외상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평가도 함께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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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중앙일보 국군외상센터장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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