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11. 17.(화) / 연합뉴스 등 전매체
◎ 주요내용 :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운 육군 소위 신나은ㆍ나미 쌍둥이 자매가 2020년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
(KS) 시작을 알리는 공을 던지고, 스윙을 했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
201117 방역 최전선서 싸운 쌍둥이 자매 신나은·나미, KS 시구시타 - 연합뉴스.jpg
201117 시타하는 신나미 소위 - 연합뉴스.jpg
201117 육군 소위 신나은, 신나미 쌍둥이 자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와 시타 - 경향신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