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10291463
일 자
2022.12.28 08:20:01
조회수
293
글쓴이
정누리
제목 : '나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삶에 희망이 된다면'

국군대전병원 헌혈 미담


◎ 보도일자/매체 : 2022. 12. 28.(수)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국군의무사령부는 27일 "국군대전병원 정재호 소령, 홍승철 대위, 박상수 준위, 김영식·최성현 상사가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최근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 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최상사는 200회를 기록해

                    명예대장의 영예를 안았다. (중략) 정 소령, 홍 대위, 박 준위, 김 상사는 50회 이상 헌혈로 금장을 받았다.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일조하고자 꾸준히 헌혈에 동참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전우에게도 헌혈의

                    의미와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 관련부대 : 국군대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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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 나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삶에 희망이 된다면 (국방일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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