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4. 4. 24.(수)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개원 2주년을 맞은 국군외상센터가 국내 최고 외상치료 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국군수도병원은
23일 "지난 20일 개원 2주년이 된 국군외상센터가 그동안 다양한 중증외상환자와 군 특수외상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해 왔다"며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군·민간 외상환자의 치료부터 재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치료한 군·민간 외상환자 수는 400명을
넘어섰다. 개원 첫해인 2022년에는 101건을, 지난해에는 232건의 외상환자 치료를 완수했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