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4. 9. 20.(금)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교육생들의 효과적인 실습을 위해 교보재를 개발한 국군의무학교 교관의 노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국군의무학교에 따르면 조정준 육군대위는 최근 전투부상자처치교육에서 '반지방패연골절개술'
실습 효과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교보재를 개발했다. 반지방패연골절개술은 환자의 비강·구강 부위의
심각한 외상으로 직접 호흡이 어려울 때 목젖 아래를 절개해 호흡을 도울 튜브를 넣는 의료술기다.
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유형으로 의무요원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과제다. 조 대위는 지난 4월
의무사관으로 임관한 흉부외과 군의관으로, 국군의무학교에 발령받아 전투부상자처치 교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관련부대 : 국군의무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