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5. 8.(금)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경추(목뼈) 골절 환자가 사흘 만에 걸음을 걷게 됐다. 국군의무사령부는
7일 "경추 골절 사고로 '사지 마비' 증상이 왔던 30대 부사관이 국군수도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은 후 3일
만에 걸음을 뗐다"며, "환자는 현재 손가락과 발가락 끝까지 모든 감각이 돌아온 상태로,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부대 : 사령부, 국군수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