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5. 23.(토) / 매일경제
◎ 주요내용 : (국군대구병원 軍 의료지원단장 서지원 대령 인터뷰)
그의 봄은 누구보다 치열했다. 코로나19라는 '포화'가 덮친 대구ㆍ경북 지역 한복판에서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렀다. 두 달여간의 사투를 마친 뒤 그는 지난 4월 말 400여 명의 '전우'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전선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국군대구병원
200523 코로나 환자 매일 수십명 입원하던 전쟁터 두달간 동고동락 전우 432명 결코 못잊어(매일경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