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8959687
일 자
2021.07.01 09:08:45
조회수
721
글쓴이
송혜영
제목 : 수준 높은 진료 소식에 이라크 각지서 환자 몰려들어

◎ 보도일자/매체 : 2021. 7. 1.(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이라크 서희ㆍ제마부대-의료관리과장 박민정 중령

                    제마부대 2진 간호장교로 당시 현장에서 임무 수행한 박민정 중령(당시 대위)은 소아 환자를 볼 때면 마음이

                    무거웠다. 통증에 울며 보채는 아이들, 아픔에 울다 지친 아이들, 어른스럽게 고통을 참는 아이들. 그 대부분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악화한 상태에서 제마병원을 찾은 어린 환자들이었다.


◎ 관련부대 : 사령부

첨부파일 첨부파일 (파일 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

210701 수준 높은 진료 소식에 이라크 각지서 환자 몰려들어(국방일보).jpg

I-pin 인증
목록으로
다음글 1년간 현지 주민, 다국적군 장병 1만 7200여 명 진료
이전글 YTN 연중 캠페인 '다시 일상으로' (김양중 대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