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1. 11. 18.(목)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우리 군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는 가운데 우수 군의관 획득과 숙련 군의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첫 결실을 맺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2012년 3월 21일 군인사법 개정에 따른
장기복무 군의관(군의ㆍ치의과) 정년이 60세로 연장된 후 처음으로 정년을 맞이한 군의관의 전역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국군구리병원장으로 근무한 손승재 육군대령이다.
◎ 관련부대 : 국군구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