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2. 5. 11.(수)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숨은 영웅' 네 명이 맹세문을
낭독했다. 이 중에는 3대째 군인의 길을 걷는 병역명문가이자 코로나19 방역 임무 최전선에 투입됐던 간호장교
김나영 육군소령, 11년 전 서해 수호 임무 중 피격됐던 천안함 생존장병 전우회를 이끄는 전준영 회장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중략) 김 소령은 현재 국군강릉병원 간호부 내외과 간호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 관련부대 : 국군강릉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