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I_9823714
일 자
2022.06.13 09:02:58
조회수
213
글쓴이
정누리
제목 : '군인은 물론 민간 중증외상환자 생명도 사수' (김남렬 국군외상센터장 인터뷰)

◎ 보도일자/매체 : 2022. 6. 12.(일) / 데일리메디


◎ 주요내용 : "국군외상센터는 민간권역외상센터와 견줄 정도로 첨단시설을 갖추고 전방을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를 갖췄다.

                    하지만 이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충원이 가장 중요하다. 유연한 사고로 센터를 세운 만큼 의료진

                    충원과 관련해서도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 국경없는 의사회, 남극탐사 의료 등의 경험을 지닌 김남렬

                    센터장은 "남들이 하지 않으면 내가 해보자"라는 생각에서 또 한 번의 도전을 선택했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첨부파일 첨부파일 (파일 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

220612 군인은 물론 민간 중증외상환자 생명도 사수(1) (데일리메디).jpg

220612 군인은 물론 민간 중증외상환자 생명도 사수(2) (데일리메디).jpg

I-pin 인증
목록으로
다음글 [기고] 군 응급구조사 학술세미나를 준비하며 (사령부 교육동원과 원사 김삼철)
이전글 [국방뉴스(6.10.)] 제1회 국군외상센터 심포지엄 개최, 외상 치료방안 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