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19. 10. 25.(금) / 국방일보
◎ 주요내용: 민·군 최고 의료기관이 외상환자 진료를 위해 두 손을 굳게 맞잡았다. 국군수도병원은 23일 병원 가온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외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두 기관 의료진 30여 명이
참석해 외상환자 진료 사례와 우수 인력 확보 등 정보를 공유했다. 콘퍼런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김영환
외상센터장은 외상센터 운영 노하우를 발표했다.
◎ 관련부대: 국군 수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