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19. 05. 15.(수) / 국방일보
◎ 주요내용: 우리 군이 미세먼지에 이어 '꽃가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국군의무사령부는 14일
'최근 기습을 부리고 있는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지침을 지난 10일 전파했다고'고 밝혔다.
의무사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우리 군의 꽃가루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35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2017년 62명과 2016년 98명이 발생한 것에 비하면 폭발적 증가세다.
◎ 관련부대: 국군의무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