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0. 9. 7.(월) / KBS 등 전매체
◎ 주요내용 : 내년에 개원할 예정이었던 국군외상센터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일부 시설을 먼저 운영하고 40개
병상을 감염병 격리 치료용으로 전환합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코로나19 중환자와 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 치료 병상을 마련해 모레(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장병뿐 아니라 일반 국민 치료도
맡게 됩니다.
◎ 관련부대 : 국군수도병원
200907 코로나19 확산에 국군외상센터 조기 운영...병상 40개 격리치료용 전환(KBS).jpg
200907 개원 앞둔 국군외상센터, 코로나 앞두고 병상 확대해 조기운영(중앙일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