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19. 10. 29.(화)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국방부와 육·해·공군, 주한미군 등 의무관계관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의료환경에 대비한 군 의료체계의
발전을 논의했다. 국군의무학교는 "지난 24일 자운대에서 석웅(육군준장) 국군의무사령관 주관으로 의무병과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관련부대 : 국군 의무학교
191029 미래 군 의료체계 발전방안 논의(국방일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