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자/매체 : 2025. 3. 18.(화) / 국방일보 등
◎ 주요내용 : 17일 진행한 한미 연합 대량사상자 훈련에 국군의무사령부, 미8군 65의무여단 502야전병원
의무요원들이 참여했다. 최대 72시간, 중증환자 30여 명 단독 치료 가능한 야전병원에서 의무후송
차량이 속속 도착하자 부상 정도 따른 분류부터 응급수술까지 긴박하게 펼쳐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의료작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골든타임 내 생존율을 높이는 연합의료
체계를 강화했다.
◎ 관련부대 : 국군의무사령부, 국군포천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